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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은혜의 단비가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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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기사로 읽는 Q.T여행)

책 속에 은혜의 단비가 내리네

정기로 작가의 [동행].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행.

책으로 만나는 믿음의 경주
 
오늘 만나는 책은
 
『동행-가장 소중한 그분과의 여정』이라는 책입니다.
 
 

책으로 만나는 믿음의 경주.jpg

출판사 - 홍성사
 

‘동행’은 정기로 작가가 동행넷(DONGHAENG.NET)에 올려 함께 나누었던
 
플레시 카툰을 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 책은, 많은 부분이 글이 아닌 그림과 여백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하지만 마치 시와 같이 짧은 언어로
 
우리에게 한 마디를 툭 던지며 마음속에 큰 울림을 선사합니다.
 
 
읽으며 느꼈습니다.
 
‘아, 책이란 어쩌면 많은 글자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많은 울림이 필요하구나.’라는 것을요.
 
굵직하고 간결한 그림체는
 
작가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메시지에 묵직함을 더해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와 얼마나 가까이 계시는지 잘 느끼지 못합니다.
 
성경 사도행전 17장 27절 말씀에서도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라고 말씀하시고 계신데도 말이죠.
 
 
이 책의 그림과 글을 읽으면서
 
우리와 가까이 계시고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체온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책 표지에서 보이는 그림처럼
 
하나님께서 잡아주시는 손을 꼭 잡고,
 
 

아름답게 피어오른 봄의 꽃길을
 
여유롭게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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