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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애완동물 이야기

영화 속 복음 쉽게 다가가기

영화 '글러브'를 통해 만나는 성경 이야기


영화로 만나는 복음자리

  
오늘 만나는 영화는 『 글 러 브 』입니다.

 

영화 글러브.jpg

 
이 영화는 우리나라의 최초 청각장애인 야구부인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의 모습을 통해 만들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한동안 가슴 한구석이 얼얼할 정도로
 
영화관에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왜 그랬을까요?
 
 

청각장애인 야구부가 불쌍해서가 아닙니다.
 
‘할 수 없다.’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청각장애 야구부 학생들과
 
 
‘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그들을 바라보는 편견!

그 두 가지의 ‘할 수 없다.’가 저 역시 가지고 있던 ‘할 수 없다.’라는 마음과
 
만나는 순간이 너무 아팠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영화의 흐름 속에 그 두 가지의 ‘할 수 없다.’가
 
동시에 ‘할 수 있다.’라는 것으로 바뀌게 됩니다!
 
 

환호하는 사진.jpg


바로 그 시간, 나 자신을 가두었던 제 마음속의 불가능도
 
‘할 수 있다.’를 함께 외치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했던지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누구에게나 하나님께서 주신 삶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가 같을 수 없죠.
 
 
누군가는 부유하고, 누군가는 가난합니다.
 
누군가는 건강하고, 누군가는 연약합니다.
 
누군가는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지만,
 
누군가는 들을 수 없고 볼 수 없습니다.
 
 
바로 지금 우리의 모습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주신 모습 그대로의 삶에 감사하며,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여러분 앞에 놓인 홍해로 한 걸음을 나설 때!
 
여러분 앞의 홍해도열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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