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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성경의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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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성경의 인물들

내가 만난 성경의 인물들 - 다윗

내가 만난 성경의 인물들 - 다윗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이 기록된 과거의 때나 내가 사는 지금의 때가 다르지 않고 똑같구나.’


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내가 만난 성경의 인물들’ 코너에서는 성경에 나온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오늘 만나 볼 인물은 바로 ‘다윗’입니다.

 

내가 만난 성경의 인물들 사진.jpg

 

다윗은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익히 아시는 것처럼 골리앗이라는 거대한 성벽 같은 


블레셋 장군을 무찌른 사람입니다. 



[사무엘상 17:45]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라는 다윗의 말은 하나님을 완전히 신뢰하는 그의 담대함을 보여주지요. 


하지만 그 담대함은 한 나라의 왕인 사울의 마음에는 오히려 두려움이었습니다. 


아래의 말씀처럼 말입니다. 



[사무엘상 18:10~12] 


그 이튿날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 게 힘있게 내리매, 


그가 집 가운데서 야료하는고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 앞에서 두 번 피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 한지라.



사울의 두려움은 다윗을 죽이고자 하는 마음을 만들어 냅니다. 


때문에, 다윗은 힘든 도피 생활도 경험합니다. 


누군가 우리를 죽이고자 창을 던진다고 생각해 보세요. 


정말 끔찍한 경험일 것입니다. 


결국, 블레셋의 공격으로 사울이 죽고 다윗이 왕이 됩니다. 


다윗은 블레셋을 쳐서 항복을 받고, 자신을 괴롭히던 사울의 집안을 돕는 등 


훌륭한  왕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무엘하 9:1] 


다윗이 가로되 “사울의 집에 오히려 남은 사람이 있느냐? 


내가 요나단을 인하여 그 사람에게 은총을 베풀리라.” 하니라.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죄를 짓고 맙니다. 


자신의 수하에 있던 장수인 우리아의 아내와 동침한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다윗은 그 뿐만 아니라 우리아를 의도적으로 맹렬한 싸움으로 보내어 죽게 하였지요. 


결국,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 나단을 통하여 다윗은 회개하였지만, 


그 죄로 인하여 낳은 아이가 죽는 참담한 결과가 생기게 됩니다. 



[사무엘하 12:13~14]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이 일로 인하여 여호와의 원수로 크게 훼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의 낳은 아이가 정녕 죽으리 이다.” 하고, 



자, 우리는 다윗의 삶을 통해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요? 


벅찬 승리를 통해 기쁨도 경험했고, 


죄를 범하여 하나님 앞에 철저히 회개하는 경험도 한 다윗. 


크게 두 가지로 이야기를 나누고 글을 마치려 합니다. 


첫째, 장애물이 앞에 있을 때 장애물의 크기를 보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 장애 물 너머에 있는 승리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앞에 장애물이 나타 나면, 


그 장애물을 보느라 다른 것은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곤 합니다. 


어쩌면 당황하는 것이 당연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당황함을 신속히 내려놓고 그 뒤에 있는 목표, 


승리를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새벽 끝 자락의 마지막 어두움을 넘어, 


바로 찾아오는 태양의 솟아오름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 죄에서 멈추지 말고 철저하게 회개해야 합니다. 


다윗과 같은 죄는 아닐지라도 우리는 삶에서 많은 죄를 짓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죄를 짓고서도 반성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 무딘 사람들이 되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의 모습을 


한 번 되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윗처럼 사람을 통해서 느끼게 하실 수도 있고, 


우리 마음의 양심에 깨닫게 하실 수도 있으며, 


말씀을 통해서 회개를 우리에게 이야기하실 수도 있습니다. 


죄를 멀리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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