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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을 권리'를 누군가 방해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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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을 권리'를 누군가 방해한다면?

 

 

책.jpg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어’, ‘난 뭘해도 안 될 거야’라고 미리 자신을

기하고 자신을 가치 없다고 여기는 ‘못난 나’라는 심리 기제는

우리의 내면 깊숙한 곳에 숨어 우리 자신을 괴롭힙니다.

 

어려움을 겪으며 자신을 돌아보게 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자존감입니다.

상처받는 관계 뒤에 숨은 모든 심리적 문제의 뿌리를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이 책은 점점 자신감이 낮아지고 자신을 깎아내려 관계 맺기를 주저하게 될 때

내 안의 나를 찬찬히 들여다보고 자신을 괴롭히는 감정을 섬세하게

분석하여 치유하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입니다.

 

저자 일레인 아론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로 30년간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고 상담을 통해 우울, 질투, 열등감, 수치심에 감정에서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심리 프레임을 포착하였습니다.

 

심리학, 정신분석학, 뇌과학에 이르는 다양한 접근을 통해

무의식 속에 묻어둔 상처를 마주하고, 스스로에게 가혹할 수밖에 없었던

본적인 이유를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끝없는 비교와 자기 비난에서 벗어나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자기 존중으로 진정한 자립과 관계의 회복을 도와주는 이 책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을 실어 주는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가장 크게 문제 되는 것은 관계 맺기에 슬며시 끼어들어 우리 자신의 ‘못난 나’를 유

발하는 경우다. 예를 들어, 당신이 친구와 점심을 함께 하다 친구가 승진했다는 소식

을 들었다고 해보자. 당신은 친구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해준다. 친구의 기쁨은 곧 당

신의 기쁨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갑자기 자신이 지난 5년간 번번이 승진에서

누락되었다는 사실이 떠오른다. 별안간 비참한 기분이 든다. 바로 그 순간부터 그 자

리는 당신과 친구가 함께하는 곳이 아니다.그때부터 당신은 내면의 ‘못난 나’와 점심을

함께 먹는 것이 된다.” (본문 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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