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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에 활력을 주는 운동! 볼링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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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에 활력을 주는 운동! 볼링에 대해 알아보자!

볼링을 통해 활력을 충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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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은 한정된 공간에서 공을 굴려 목표인 핀을 쓰러뜨리는 운동이다. 쓰러뜨린 핀의 수에 의해 승패가 결정된다. 이 운동은 1969년 우리나라에 들어와 73년 석유파동 이후 사치운동으로 규제 받기도 했으나 75년부터 일부대학에서 체육과목으로 선택하고 78년 방콕아시안게임에서는 경기종목으로 채택되어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따낸 종목이기도 하다.

 

실외운동을 하기 어려운 날씨에 더욱 환영받는 실내운동이며 10개의 핀이 전부 쓰러지는 순간 쌓였던 스트레스와 피로를 한번에 날려 체력단련과 정신건강에도 좋은 운동이다. 볼링에 갖춰야 할 용품은 공, 신발, 가방, 유니폼, 장갑 등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공과 신발이다. 공과 신발은 대부분 볼링장에서 대여하고 있으며 유니폼은 운동하기 편안한 복장이면 된다.

 

투구하는 요령은 공을 두손으로 들고 어깨의 힘을 뺀 상태에서 턱과 허리의 중간 위치에 공을 유지하는 것이 원칙이며 키가 큰 사람은 약간 낮게, 키가 작은 사람은 다소 높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투구의 동작은 투구되는 공에 최대의 파괴능력을 부여하기 위해 조주로에 있어서의 스텝을 말하는데 여기에는 3, 4, 5보의 3종류가 있다.

 

가장 쉽고 보편화된 것이 4보인데 오른발부터 시작해서 왼발로 끝나는 스텝이다. 팔과 발의 조화를 1보 내딛었을때의 팔은 앞으로 쭉 뻗었다가 2보에는 뒤로 빼고 3보에는 팔을 더 뒤로 빼어 거의 90도 각도를 유지했다가 4보를 내딛을 때 공을 마루에 놓으면서 팔을 눈높이로 손바닥이 보이지 않게 쭉 올려준다. 이때 팔이 휘어지거나 굽어지지 않고 겨드랑이에 붙인채 곧게 앞뒤로 움직여야하며 상체는 앞으로 숙이지 말고 시선을 똑바로 응시해야 한다.

 

공을 놓을때는 오른발 선상에 놓아야하고 떨어뜨린다거나 마루에 내동댕이 치듯이 던져서는 안되며 공을 던지고나서도 핀이 쓰러지는 순간까지 공을 보면서 몸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볼링에서 빼놓지 못할 것은 볼링 에티켓이며 초보자는 꼭 알아야둬야 한다. 자기의 공에 표시를 한 번호나 마크를 기억해서 다른 사람 공을 쓰지 않도록 한다.

 

공을 막 던지려 했을 때 오른편 사람이 투구 모션을 취하면 오른편 사람이 먼저 투구하도록 양보하는 우측우선의 원칙이 있다. 공을 쥐고 조주로에 오랫동안 서있는 것은 주위 사람들 투구타이밍에 영향을 주므로 삼가야 하는 것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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