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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경락을 자극하는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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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신장 경락을 자극하는 요가

고관절을 활짝 열어주는 '나비자세'



사본 -김서휘 가운 사진.jpg

 

경희효전한의원 부원장

민족의학신문 칼럼위원

RYT200국제공인 요가자격수료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가 자세를 소개하고자 한다

양 무릎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 나비의 날개 같다고 하여 나비 자세

(밧다 코나 아사나)라고 불리는 동작이다. 이 자세는 다리 안쪽을 따라

몸통으로 올라가는 족소음신경(足少陰腎經)을 자극한다.

 

자세 난이도 ★☆☆

 

효과 고관절과 골반을 자극해 하체의 순환을 원활히 하고 비뚤어진 

골반 교정에도 도움이 된다. 신장, 방광, 전립선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비뇨기계 질환이 있는 분들에게도 추천하는 자세이다.

 

경락요가 고관절을 외회전, 외전시키므로 허벅지 안쪽을 이완시키는 

자세이다. 또한 상체를 곧게 뻗어 앞쪽으로 숙이기 때문에 척추에도 

자극을 준다. 이는 다리 안쪽을 따라서 꼬리뼈 끝부분에서 척추 안을 타고 

올라가는 족소음신경을 자극하기에 안성맞춤! 골반의 기 순환을 돕고

실제로 임상에서 생식기 질환에 활용하는 족소음신경의 혈을 자극하므로

여성들의 월경불순, 월경통에도 도움이 된다.

 

동작 1

 양 쪽 좌골에 동일하게 무게를 실어 바닥에 앉아 두 발바닥을 마주 붙이고 

가슴과 척추를 곧게 편다. 두 손은 발목을 잡는다.

 

자세1.jpg


동작 2

  내쉬는 호흡에 아랫배가 바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상체를 숙인다

더 가능하다면 팔을 앞 쪽으로 쭉 뻗는다.


TIP! 척추가 둥글게 말린 채로 상체를 깊게 숙이려고만 하지 말고

아랫배에 힘을 주고 가슴을 활짝 연채로 내려가자.


TIP! 무릎의 부담을 줄이고, 허벅지 내측 근육을 조금 더 쓰기 위해서 

엄지 쪽 발바닥이 서로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해보자

(이렇게 하면 고관절을 여는데는 조금 더 어려울 수 있다.)

 


자세2.jpg

 

동작 3

  마시는 숨에 척추를 앞쪽으로 뻗어내듯이 가슴을 밀면서 상체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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