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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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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마음을 지키라!!!

타라우마라 부족에게서 배운다



나티배 강사.jpg


멕시코 중서부 ‘시에라 협곡’에는 ‘타라우마라’라고 불리는 부족이 살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험준한 협곡에 사는 이 부족은 인류학자들의 연구 대상입니다. 그 이유는 그 부족은 

어디를 가든지 걷거나 달리기를 멈추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른 부족은 말이나 당나귀를 타지만 

이 부족은 오로지 걷고 뛰는 것을 고수합니다. 그 덕분에 타라우마라 부족은 달리기에 달인이 

되었습니다.

 

취미가 아니라 타라우마라족에게 달리기는 먹고 사는 방식입니다. 그들은 사슴을 사냥할 때 

달리기를 합니다. 사슴이 이 부족 보다 느릴까요? 절대 아닙니다. 당연히 사슴이 더 빠릅니다. 

하지만 그 사슴이 지쳐서 쓰러질 때까지 계속 달린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타라우마라 부족이 어떤 사슴을 점찍으면 그 사슴이 지쳐 쓰러질 때까지 쫓아갑니다. 

처음에는 사슴이 비웃겠지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사슴이 시야에서 

사라져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발자국을 찾아내 추격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쫓아가면 대개 

사슴들은 꼬박 하루 정도 달리다가 결국 포기하고 맙니다. 지치기도 하지만 발굽이 완전히 닳아 

뛰지 못하는 것입니다. 결국 사슴은 잡히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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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든 다이어트든 성공이든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곁눈질 하지 말고 계속 하면 됩니다. 

저는 이 사냥법이 기우제 학습법과 일맥 상통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즉 공부나 인생이나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확신합니다. 다음은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명언입니다.

  

사람은 생각의 결정체입니다.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해야 합니다. 수학을 

배우는 목표는 생각하는 힘이라고 믿습니다. 뭐지? 왜지 ? 어떻게 해야지? 라는 생각의

틀(패러다임)을 갖춘다면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달라질 것입니다. 다음은 한 우화입니다.

 

엄마 개와 자식 개가 있었습니다. 자식 개(강아지)가 엄마에게 묻습니다. “엄마 행복은 어디에 

있어요?” 엄마 개가 대답합니다. “행복은 꼬리에 있단다” 그말을 들은 자식 개가 꼬리를 잡으려고 

계속 빙글빙글 돌았습니다. 그러나 결코 꼬리는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자식개가 엄마개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행복을 잡을 수가 없어요...” 엄마개가 자식개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얘야... 꼬리를 잡으려 하지 말고 그냥 너의 길을 가보렴... 그럼 꼬리가 따라 오겠지? 이 이야기에서 

제가 배운 진리는 그냥 내 할 일을 하면서 감사하면 행복이 따라올거라는 것입니다.

 

긍정적 사고란 언제나 감사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입니다. 어둠속에서 빛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면 어둠이 그리 힘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극복한 시련은 추억이 됩니다! 2월 16일에 

sbs에서 ‘‘성적 급상승! 커브의 비밀’을 부제로 2020학년도 수능 만점자의 성적 급상승 비결이 

방송되었습니다. 수능 만점자 송영준 학생의 고등학교 첫 시험 성적은 전교 꼴찌였습니다. 


열등감에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지만 끊임없이 책상에 앉았고 마침내 성적은 지수함수를 그리며 

수능 만점까지 이뤄낸 기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영준 학생은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났다. 

매일 독서실 불은 제가 켰던 것 같다. 내 노력이 질 리가 없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다”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 다른 수능 만점자, 손수환 학생의 반전 과거는 프로야구 지망생이었습니다. 책상보다 운동장을 

좋아했던 시절에는 평균보다도 낮은 하위권의 성적이었습니다. 수환 군은 공부를 시작하면서 

최종승부 대신 눈앞에 닥친 현재에만 집중했다는데 그렇게 한 번 오르기 시작한 성적은 수능 

만점이란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라는 말은 꼭 참인 명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은 모두 열심히 

했다라는 명제는 참입니다. 공부는 마음입니다. 기본기에 충실하고 계속 반복한다면 성적 향상은 

여러분의 것이 됩니다. 어쩌면 공부를 잘 하는 비결은 누구나 다 알지 모릅니다. 하지만 실천이 

힘듭니다. 그러기에 저는 이런 글들을 적습니다. 작심삼일이 122번 반복되면 1년이 됩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 가면 됩니다.

 

우리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면서 매 순간 구름속에 가린 해를 기다리듯 그냥 하루 하루 

해야 할일을 해가면 우리의 목표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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