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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헤리티지를 통해 만나는 복음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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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헤리티지를 통해 만나는 복음의 향기

찬양의 잔치. 그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현장속으로


헤리티지.jpg

 

                      -미군부대 Camp Walker 초청 집회

                 -한국 대중음악상 R&B 부문 최우수상 수상

                  -불후의 명곡, 나는 가수다 출연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편 출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노래하는 이들. 예수 그리스도의 편지로 찬양하는 이들

많은 유산을 한국교회에 선물하는 팀이 있습니다. 공연, 방송, 예배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껏 전하는 헤리티지팀을 인터뷰했습니다. 은혜의 이야기 함께 

만나보시죠.

  

최근에 진행한 천로역정 OST 앨범 소개 부탁드립니다. 

천국을 찾아서 천로역정 영화가 출시되었습니다

CBS의 제안으로 영화 OST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총 2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는 무엇이었나요? 과거 그 무대를 회상한다면 어떠한 감정이 

떠오르시나요?

미군 부대에서 저희 팀을 초청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많은 분과 같이 찬양했습니다. 특히 흑인분들과 같이 예배함이 많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KBS 불후의 명곡 MBC 등 많은 가수와 함께 한 

무대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곡 작업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헤리티지의 작업은 매우 다양합니다. 대중음악 예배음악 등 국한되지 않습니다

때와 상황에 맞추어 작사 작곡을 합니다. 일상의 이야기 주제로 작곡하기도 합니다

외국 가스펠을 한국말로 번안하기도 하고요. 어느 하나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하게 

작업을 시도합니다.

 

최근 발표한 유일한 자랑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 노래의 주제는 하늘 자녀와 

천국 백성에 관한 것입니다. 주제 하나에 집중하여 작업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때와 상황에 맞게 다양하게 스펙트럼을 넓혀 작업을 시도합니다.

 

앨범 수록곡 중 소개하고 싶으신 은혜의 찬양 있을까요? 

더 가스펠 3집 앨범 중 단비라는 찬양이 있습니다가사의 내용을 간략히 설명하면 

이렇습니다우리의 연약함 철저히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의 때에 맞는 단비와 같은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주님의 은혜로 굳건히 섭니다.

 

똑같은 곡을 반복하여 부르면 습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단비라는 찬양은 

늘 부를 때마다 새롭게 다가옵니다.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주님이 채워주시는 은혜를 

늘 경험합니다.

 

헤리티지는 주님 앞에서 어떠한 일꾼으로 쓰임 받고 싶으신가요?

 헤리티지는 한국교회를 위한 찬양팀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 지체들을 향해 격려와 

복음 메시지를 전하는 팀입니다. 또한, 믿지 않는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가요, 방송, 크로스오버 등 많은 장르를 접목합니다.

 

주님의 복음을 충실히 전하는 한국교회 가스펠 대표주자로서 쓰임 받고 싶습니다

실력 부분에서 대표라기보다는 복음을 충실히 전하는 종으로서 쓰임 받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복음 전파에 쓰임 받는 대표주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찬양의 중요함과 태도에 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현재 개역 개정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전 개역 개정 번역에는 신령과 진정으로라고 번역했습니다. 영과 진리로 

우리 자신이 가진 달란트를 공교히 하나님께 모두 드리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똑같은 앨범 수록곡을 반복하여 부르면 많이 지칠 것 같습니다. 

저희 앨범에 sing a to the LORD new song이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새로운 노래로 주님을 

찬양한다는 뜻입니다. 새로운 노래로 찬양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예전에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최근에 새 노래라는 주제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금도 같은 곡을 15년 동안 부릅니다. 수백 번 수천 번 부릅니다. 계속 반복하여 부르다 보니 

멍해지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각자에게 주시는 은혜의 새로움이 없으면 지치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그러나 똑같이 불렀던 가사의 내용이 다르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굉장히 새로운 

은혜의 내용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것이 새 노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똑같은 찬양을 불러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혜는 매일 새롭게 적용하시는구나

이것이 새 노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찬양의 태도에 관해서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나의 노력과 결과물이 선행되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 멋있는 예배를 주님께 드리는 것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나의 재능과 나의 선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릴 거야

내가 준비한 예배야.’ ‘의 관점에서 예배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넘어지기 매우 쉽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뜻에 순수하게 반응할 때 

가장 투명한 예배와 찬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이 주신 전적인 은혜로 찬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태도입니다. 이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한국교회 성도님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청년 시기에는 현실적인 고민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졸업하고 나서 뭘 해야 하지

취업하고 나서는? 그 이후는? 현실적인 염려가 많습니다. 나의 고민에 빠지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시선을 하나님께 두어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히 주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여 감사함으로 산다면 그 이후는 주님께서 반드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성이 많이 혼란한 시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다 보면 중간에 알 수 없는 대적이 찾아옵니다

원수 마귀가 하는 것이 순풍에 돛 단 듯 젊을 때 세상의 모든 것을 누리게 합니다

훗날에는 허탈감과 괴리감을 느끼게 합니다. 삶을 어지럽게 만드는 것이지요

믿음의 경주를 포기하게 만듭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성을 확신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순복할 때입니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청년의 때부터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맡기는 훈련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붙어 있으면서 삶을 계속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절대로 삶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믿음의 싸움을 내려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이 주신 전적인 은혜로 그분을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마지막으로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힘으로 모든 역경을 견뎌내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앞의 문제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찾아옵니다. 괜찮다 싶을 때 또 다른 변수가 찾아옵니다.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세상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 아닌 직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세상에서 완전한 행복과 

만족으로 살 수 없구나.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삶의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평안을 통해 감사함을 발견하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선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나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격려의 

메시지입니다.

 

<정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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