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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성경의 인물. 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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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성경의 인물. 엘리야

엘리야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다

 

내가 만난 성경의 인물들_엘리야.jpg

 

<내가 만난 성경의 인물들> - 엘리야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이 기록된 과거의 때나 내가 사는 지금의 때가 크게 다르지 않고 똑같구나.’

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내가 만난 성경의 인물들』 코너에서는 성경에 나온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오늘의 인물은 바로 ‘엘리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성경학교 공과 공부 시간에 늘 빠지지 않는 인물이죠?

어느 공과 책이든지 항상 언급되는 인물은 엘리야 아닐까요?

 

엘리야의 당시 시대 상황은 우상 숭배로 가득 넘쳤습니다.

오므리왕의 통치 이후 아합왕이 그 뒤를 이었는데요,

여전히 주님 보시기에 악한 관습을 따라갔습니다.

 

[열왕기상 16장 30절]

30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

무슨 악을 행했을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열왕기상 16장 31절~33절]

3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로 아내를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숭배하고
32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사당 속에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33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으니 저는 그 전의 모든 이스라엘 왕보다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더라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할 왕이 바알 신에게 경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노하셨을까요?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엘리야 선지자가 등장합니다.

 

[열왕기상 18장 19절]
19 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 오십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그가 등장하자마자 한 일은 바알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 선지자 400명과 대결입니다.

 

아이고! 주위에 5명만 에워싸도 많이 두려울 텐데, 850명이 엘리야를 에워싸고 있습니다.

얼마나 긴장이 될까요? 숨이 막히는 긴장도 잠시 850명과의 대결이 시작됩니다. 무슨 대결일까요?

 

[열왕기상 18장 26절]

26 저희가 그 받은 송아지를 취하여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가로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저희가 그 쌓은 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응답하실 것인가, 바알이 응답할 것인가의 대결입니다.

바알을 의지하는 거대한 무리가 움직이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이 모습을 본 엘리야의 반응은 소심했을까요?

 

[열왕기상 18장 27절]
27 오정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저희를 조롱하여 가로되 큰 소리로 부르라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 잠간 나갔는지 혹 길을 행하는지 혹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바알을 향해 조롱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여유를 보여줍니다. 여유도 잠시, 이제 그에게 닥친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엘리야의 기도에 응답할 것인가? 입니다.

그도 사람이었는지, 하나님께 불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열왕기상 18장 37절]
37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응답하옵소서.

 

두 번이나 강조합니다. 막상 닥친 현실에 엘리야도 매우 두려웠나 봅니다.

그러나 그의 기도는 이 상황을 고쳐주라는 것이 아녔습니다.

 

“여호와는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옵소서”.

엘리야의 기도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였습니다.

 

[열왕기상 18장 38절~39절]
38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드디어 주님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먼지 같은 걱정은 사라지고, 여호와 하나님은 응답하셨습니다.

850명 앞에서 여유를 부릴 수 있는 엘리야의 자신감은 어디서부터 비롯된 것일까요?

 

[열왕기상 18장 15절]
엘리야가 이르되 내가 모시는 만군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오늘날 아합에게 보이리라

생각해보니 어려운 게 아니었네요. 자신감의 출발은 여호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 것이었습니다.

믿고 의지한다고 상황이 달라질까요? 라고 의심할 수도 있겠네요. 여기에 직접 예수님이 대답해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7장 20절]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는 것이 얼마나 큰 능력일까요?

상황 가운데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고, 그분이 응답해 주실 것이라는 담대함!

엘리야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지혜입니다. 살면서 우리의 지혜를 의지할 때가 너무나 많은 것 같아요.

잠시 내려놓고 잠잠히 그분이 일하심에 우리의 상황을 던진다면 어떠한 역사가 일어날까요?

 

사진 출처 = 굿뉴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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