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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놀이! 어렸을 때 뭐하면서 놀았더라?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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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놀이! 어렸을 때 뭐하면서 놀았더라? 2탄!

잠들어있던 동심을 깨우는 시간

지난 호에 이어 여러분들의 잠들어있던 동심을 깨우는 추억의 놀이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분이 기사를 통해 어린 시절을 떠올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도 추억의 놀이와 함께 어린 시절 기억들을 소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1. 구슬치기

그때 그 시절_구슬.jpg

딱지와 함께 많이 모으는 것 중 하나였던 구슬! 색깔, 크기, 모양 별로 열심히 모았던 기억이 납니다. 
구슬을 땅에 놓고, 좀 떨어진 곳에서 다른 구슬로 맞혀서 따먹는 놀이입니다. 팀을 이뤄서 할 수도 있고, 개인끼리 할 수도 있습니다. 
구슬 중에서도 예쁘고, 영롱한 구슬을 따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해서 손은 늘 흙투성이였습니다. 

2. 일이삼사

그때 그 시절_땅따먹기.jpg


지금은 돌멩이 하나 구하기 어려운 시대이지만 그때는 주위에 돌이 많아 돌멩이 하나만 있으면 깜깜해질 때까지 놀 수 있었습니다. 
땅에 놀이판을 그린 후 1번부터 돌을 던집니다. 그리고 1번과 2번, 4번과 5번, 7번과 8번은 양발로 나머지는 한발로 디디며 2번부터 8번까지 갑니다. 
8번에서 뒤로 돌아 다시 1번까지 돌아오는데, 돌아오다가 던진 돌을 줍고 놀이판 밖으로 나오면 되는 놀이입니다. 
돌을 놓은 곳은 디딜 수 없어 휘청거리며 돌을 주웠죠. 던진 돌이 금에 닿으면 다음 사람에게 차례가 넘어가기에 잘 던져지는 돌은 친구들 몰래 숨겨 놓기도 했습니다.

3. 스킬자수

그때 그 시절_스킬자수.jpg

(사진 출처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rlawlsal0224/221342421759)

스킬자수 기억나시나요? 도안에 그려진 색깔에 맞는 실을 갈고리 모양의 바늘로 구멍에 뀌어서 만드는 건데요. 옛날 생각이 나서 구매해 취미로 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캐릭터였던 ‘뿌까’ 도안을 구매하려고 학교 근처 문구점을 다 돌아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 놓거나 화장실 문 앞 바닥에 놓고 발수건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그 시절, 여러분들이 가장 좋아하고 즐겨 했던 놀이는 무엇이었나요? 
본인도 모르게 웃음이 지어지지 않으신가요? 바쁜 일상이지만 이 시간을 통해 각자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도 여러분들의 동심을 깨워줄 이야기 들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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