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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만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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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만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전환의 역사. 그 드라마

 

책으로 만나는 믿음의 경주.jpg

 

책으로 만나는 믿음의 경주

 

오늘 만나는 책은 『어거스틴의 참회록』이라는 책입니다.

어거스틴은 교회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하나입니다.
여러 이단에 대항하여 교회의 권위를 지켰던 초대 교회 목회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많은 저술과 업적을 남겼으나 그의 인생은 암흑이었습니다.
조로아스터교와 기독교와 불교를 혼합한 마니교에 심취하여 10년이라는 세월을 보냅니다.
어린 열일곱 나이에 동거를 시작하여 아들을 낳습니다.
친구들과의 도둑질은 일상다반사였습니다.

이런 그를 살펴보는 그의 어머니 모니카는 눈물로 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러던 그에게 조그마한 빛이 찾아옵니다.

밀라노의 뛰어난 설교자인 암브로시우스의 설교를 듣게 되고,
그의 설교를 통해 어거스틴은 마치 마음에 화살이 박힌 듯한 영적인 충격을 받습니다.
많은 고민과 고뇌 속에서 우연히 로마서 13장 13~14절의 말씀을 보게 됩니다.

 

[로마서 13장 13절~14절]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이러한 어거스틴의 모습은 성경의 바울 사도와 많이 닮았습니다.

사도 바울이 회심하기 전의 모습은 어떠했습니까?

 

[사도행전 8장 3절]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이처럼 복음 전파를 방해하던 그에게 하나님은 은혜의 빛을 비추십니다.

 

[사도행전 9장 3절~5절]
3.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그는 엎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손을 통해 회심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 결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보여주는

로마서, 고린도 전후서, 갈라디아서 등의 서신이

바울을 통해 나오게 되었습니다.


결국, 어거스틴 또한 고백록, 하나님의 도성,

삼위일체론, 성령과 문자 등의 저술을 통해

칼빈과 루터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가까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새기고 계십니다.
자, 어거스틴의 참회록 같이 읽어볼까요?

 

출판사=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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