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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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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노아

우리가 노아라면?

내가 만난 성경의 인물들 사진.jpg


성경 속에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크고도 놀랍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가 넘칩니다.
하지만 좋은 상황 속에서만 감사가 넘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주님의 명령을 굳건히 순종한 인물이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노아’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은 후 세상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은 ‘근심’ 그 자체였습니다.

[창세기 6:5~6]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탄하시고 근심하셨습니다. 얼마나 가슴 아파하셨을까요?
이러한 상황 속에서 ‘노아’를 부르셨습니다. 노아를 부르신 이유는 이것입니다. 바로, 방주 제작입니다. 

[창세기 6:13~14]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방주를 제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노아의 마음 한구석에는 걱정이 앞섰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걱정을 접어두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의지했습니다.

[창세기 9: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하나님이 당장 내일 방주를 만들라고 명하신다면, 우리의 생각은
“NO! 할 수 없습니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방주입니까?”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하기에 그렇습니다.

노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귀중한 보물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약속은 불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시 111:5]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이사야 54:10]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 은혜와 화평을 부으시겠다고 직접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일을 통해 화평을 약속하셨습니다. 

둘째, ‘믿음’입니다.
[히브리서 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노아는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믿음으로 방주를 제작했습니다. 그 결과는 불행이었을까요? 행복이었을까요?
[창세기 9:11~13]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침몰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영세까지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라
13.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

하나님께서는 증거로서 무지개를 보여주셨습니다. 무지개는 화평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방주의 결과는 영원한 하나님과의 화평이었습니다.
영원한 약속으로 은혜와 화평을 부으셨습니다.
직접 무지개로 증거를 보여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믿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그분을 붙잡는 손인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을 누리는 주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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